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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urnal by Fritz Hansen: Beauty marks and patina
디자인

뷰티 마크

자연스러운 불완전함이 뛰어난 디자인을 더욱 아름답게 하진 않을까요? 그에 대한 의견은 다양하지만 그건 당연한 일입니다.

사람들은 일명 고색으로 불리는 소재의 자연스러운 마모와 매일 사용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생기는 천연 메탈, 스톤, 가죽 등의 자국을 모두 다르게 받아들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변하지 않는’ 룩을 선호하고 시간이 지나도 잘 유지될 수 있도록 컬러를 입히고 처리한 소재들을 찾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가공하지 않은 소재의 ‘뷰티 마크’와 지속적인 사용과 시간에 따라 변화되는 모습에 매료됩니다. 고색이 드러나는 빈티지 가구는 그 독특한 상처와 자국으로 수집가들의 많은 사랑을 받기도 합니다. 작품의 나이는 하나의 자랑거리입니다. 변화는 자연스러운 것이며, 자연은 항상 변화한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한편으로는, 일관성을 향한 바람도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일부는 천천히 변화하고 주변의 공간에 의해 영향을 덜 받는 디자인을 선호합니다. 그들에게 일관성은 마음에 안정감을 줍니다. 사물의 아름다움은 인간과 계속해서 변화하는 세상과 다른 모습에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각자만의 의견과 본능적인 끌림이 있지만, 아름다움에 대한 시각은 사람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와 필요성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다른 사람의 미학적 관점을 존중해야 합니다. 비록 개인의 선호가 가장 본능적이라고 하더라도 말입니다. 물론 그것도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The Journal by Fritz Hansen: Beauty marks and pat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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