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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쇼룸

프리츠 한센 코리아 - 이수현, 지사장
Q 프리츠 한센 라운지의 오프닝이 궁금한데요.
지난 10년간 프리츠 한센은 한국에서 탄탄한 리테일 기반을 구축하고 유지해왔지만, 우리의 컨트랙 (B2B) 사업은 이제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건축가 및 전문 디자이너들과 함께 하는 클라이언트 프로젝트를 위해 제품을 보여주고 협력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죠. 프리츠 한센 라운지는 이런 니즈를 충족하고 프리츠 한센의 방향성과 철학을 반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되었습니다. 

Q 프리츠 한센 코리아는 빅라이츠의 내추럴 와인과 카페 테투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는데요. 이에 대해 더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내추럴 와인의 생산과 프리츠 한센은 같은 가치를 공유합니다. 바로 역사와 천연 재료, 생산 공정, 그리고 제작자들의 철학이죠. 지난 몇 년간 한국의 내추럴 와인 시장은 빠르게 성장했고, 덴마크에서는 꽤 오랫동안 식음료 문화의 한 부분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부터 시간적으로나 가치적인 면으로나 적절한 콜라보레이션이었죠.
 
쇼룸의 위층에서 유기농 재료들을 활용하여 탁월한 품질의 와인을 선보이는 두 공간이 프리츠 한센의 가구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도 정말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Q 혹시 1층의 쇼룸과 사무공간에 특별히 신경을 쓰셨나요?

한국의 고객들이 좋아할 만한 컬러와 레이아웃을 고려하면서 한국적인 관점과 프리츠 한센의 관점을 조합하여 공간을 구성했습니다. 1층에 업무 회의나 휴식을 위한 네 개의 라운지 공간을 만들었죠.

저희 아시아 CEO 다리오 레이크를과 긴밀히 협력하여 프리츠 한센 라운지를 만들고 건물 내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는데, 음식과 내추럴 와인으로 명성을 쌓아온 지역의 가게들과 함께 협업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Q 가구는 어떻게 선택했나요?
컨트랙 사업(B2B)을 중점적으로 고려하여 프리츠 한센의 역사와 정신을 잘 드러내는 제품으로 프리츠 한센 라운지를 구성했습니다. 바로 아르네 야콥센의 Egg™ 체어와 Swan™ 체어, 폴 케홀름의 PK 시리즈 같은 가구 말이죠.
 
쇼룸에는 비코 마지스트레티의 100주년을 기념하여 2020년에 출시된 Vico Duo 체어와 따스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한 하이메 아욘의 Lune 소파 및 Via 57 체어를 사용했고, 다양한 스타일의 라운지 공간을 연출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공간에서는 아티스트 국화의 작품과 사진작가 김재훈의 사진 작품도 만나볼 수도 있는데, 가구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해주는 아주 특별한 에디션이라고 할 수 있죠. 

쇼룸과 사무실은 분리되어 있지만, 두 공간 모두 직원과 고객들이 함께 프리츠 한센 디자인을 경험할 수 있는 작업 공간이자 회의 공간입니다. 이렇듯 저희의 목표는 영감을 불어넣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Q 프리츠 한센만의 특징을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프리츠 한센 디자인과 장인정신의 가치는 16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꾸준히 증명됐습니다. 오랜 역사를 지닌 정직한 브랜드라고 할 수 있죠. 

철저하게 품질을 지키고, 어떤 디자인은 아주 특별하며 오랫동안 그 가치를 유지한다고 믿습니다. 이는 최초 디자이너들의 철학이자 프리츠 한센 장인정신에 깊게 새겨진 철학입니다.

Q 쇼룸은 다양하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쇼룸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요?
쇼룸은 그저 단순히 많은 제품을 나열하는 공간이 아닌, 브랜드 제품의 품질을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합니다. 즉, 영감을 주는 공간이어야 하죠.

프리츠 한센 라운지 역시 건축가, 디자이너, 그리고 모든 방문객에게 영감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빅라이츠와 테투와 함께 진행한 콜라보레이션은 특별한 문화적 경험을 선사하죠. 이런 쇼룸을 만드는 작업 자체가 고무적이었고, 이 감동이 고객들에게도 그대로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fritzhansen_korea

프리츠 한센 코리아 이수현 지사장 

FRITZ HANSEN KOREA – Soo Hyun Lee, country manager
The exterior og Fritz Hansen's FH Lounge in Seoul, South Korea
한남동 32-49

서울에서 만나는 디자인과 내추럴 와인

하나의 건물에서 완성되는 내추럴 와인과 디자인의 콜라보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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