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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에 대한 철학

폴 케홀름(Poul Kjærholm)에게 있어 심플함은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는 고집스럽게 최고 품질의 재료만을 사용하여 더없이 투명한 디자인을 만들어냅니다. 실제로 케홀름의 디자인에는 불필요하거나 겉치레적인 부분이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아닌 재료의 성질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스틸의 건축적 잠재성만 흥미로운 것이 아니라, 표면에 굴절되는 빛도 예술 작품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저는 스틸이 목재나 가죽에 뒤지지 않는 예술적 가치를 지녔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케홀름은 말합니다.

케홀름은 코펜하겐의 디자인 학교에서 캐비닛 제작의 명인이자 목재 디자이너인 한스 베그너(Hans Wegner)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재미있게도, 그는 초기 작품부터 목재가 아닌 스틸을 선택하여 목재 캐비닛 제작자들만큼이나 섬세한 손길로 플랫형 스틸을 다뤄왔습니다

케홀름은 가장 사소한 나사까지 포함하는 모든 디자인의 요소가 어떻게 연결되었는지를 투명하게 시각적으로 드러냈습니다. 그는 이런 요소들을 숨기기보다는 일관성 있는 완전한 디자인의 일부로서 보여주기를 선택했습니다. 누군가는 케홀름 작품의 외형에 대해 '산업적'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케홀름은 자신을 '가구 건축가'라고 부릅니다.

그의 디자인이 보여주는 단순한 차원에는 정교한 용접 기술이 숨어있습니다. 모든 그라인딩은 끝이 완벽히 맞물리고, 모든 디테일은 궁극의 정교함을 보여줍니다현재 PK20이나 PK22 같은 케홀름의 작품은 기계와 수공예를 적절히 활용하여 덴마크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됩니다.

스프링 스틸의 온전함과 탄력성은 오랫동안 변하지 않는 견고한 디자인을 가능하게 합니다. 스틸이 아니었다면 PK25 프레임의 연속적이고 복잡한 디자인은 탄생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은 특별한 디자인은 본질적으로 재료와 연관되어 있고, 케홀름에게 있어 재료는 바로 스틸 그리고 자신이 선택한 재료를 순수하게 표현하고자 하는 그의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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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25™ lounge chair designed by Poul Kjaerho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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