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ST IN MEANS RICH IN EXPRESSION

어느 각도에서도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폴 케홀름의 PK0 A™ 와 PK60™은 모던 디자인의 역사에 길이 남을 만한 훌륭한 작품입니다.

오리지널 1952년 디자인

폴 케홀름은 프리츠한센에 입사한 1952년에 PK0 A™ 체어와 PK60™ 커피 테이블을 디자인했습니다. 디자인을 실제 작품으로 제작하기 위해서는 혁신성과 숙련된 기술이 필요했습니다. 젊은 디자이너였던 폴 케홀름은 전 제작 과정을 거치며 자신의 탁월한 재능을 드러냈고 글로벌 디자인 역사에 이름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