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건축가가 지속 가능한 디자인이 그에게 의미하는 바에 대해 Dossier와 이야기 합니다.
스터버가드와 그가 운영하는 건축회사인 코베는 뇌뢰포트 역 (코펜하겐에서 가장 이동량이 많은 역), 더 사일로 및 현재까지 스칸디나비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도시 개발로 기록되고 있는 코펜하겐의 뉘하운(북부 항구) 지구, 하프타임(독일 소재 아디다스 본사의 새로운 아이코닉 건물), 라그나로크(덴마크 로스킬데 소재의 락음악 박물관) 및 코펜하겐의 파피뢰엔(페이퍼 아일랜드)과 같이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다양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