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업무 공간은 사적인 공간인 동시에 공적인 공간이기도 합니다. 디자인은 한 개인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해야 하며 동시에 탁월한 품질과 지속가능한 소재에도 집중해야 합니다."
마리 루이스 회스트보는 사무실에 배치할 핵심 가구로 캐스퍼 살토의 Pluralis™를 선택했습니다. Pluralis 테이블은 다원이라는 의미를 지닌 이름의 어원처럼 다양한 가능성을 제안합니다. 절제된 디자인과 품격, 탁월한 품질로, 업무 공간에 새로운 차원의 기능성을 더해줍니다.
"캐스퍼 살토는 테이블에 조각 작품과도 같은 모양의 레그를 추가했습니다. 그 모습은 마치 풍차의 날개나 레아 포사저(Lea Porsager)의 예술 작품과 닮아 있습니다."
마리 루이스 회스트보의 사무실에는 클래식하면서도 실용적인 아르네 야콥센의 Series 7™ 체어도 배치되어 있습니다. 모던 디자인 역사를 대표하는 모델로, 사무실에 꼭 맞는 체어를 선택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세실리에 만즈의 푸프와 폴 케홀름의 PK80™ 데이 베드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두 작품 모두, 라운지 구역에서 캐주얼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매력적이고 실용적인 디자인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