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경력에 빛나는 아르네 야콥센의 Grand Prix™ 체어를 독창적이고 현대적인 스페셜 에디션으로 선보입니다. 1957년 출시되어 전 세계적으로 찬사를 받은 이 디자인은 시대를 뛰어넘는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으며, 매력적인 모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월넛과 딥 그린 컬러 레더의 신선한 조화는 대담하고 강렬한 인상을 더해줍니다. Grand Prix™ 에디션에 사용된 모든 가죽은 최고급 품질의 퓨어 레더로, 다른 프로젝트에서 사용된 소재의 여분을 활용하여 낭비를 최소화했습니다. 퓨어 레더는 자연스러운 표면과 특유의 뷰티 마크로 알려진 아닐린 레더입니다. 각 가죽은 질감, 결, 색상의 변화로 고유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깊어지는 파티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Grand Prix™ 에디션은 2024년 12월 말까지만 한정적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